비디오를 보면서, 보고있는 장면을 웹페이지의 북마크처럼 저장해놓고 싶을 때가 있다.

아래는 테스트 목적으로 구현한 콘트롤의 캡춰.



비디오를 보면서 시청자가 스크린을 드래그해서 리스트 박스에 던져놓으면 해당 장면에 대한 북마크가 생긴다.

북마크된 시점의 time-stamp는 해당 비디오의 fingerprint와 연결되는 비디오 메타데이터로 저장된다.
시청자가 나중에 같은 비디오를 플레이어에서 열었을 때, 비디오의 fingerprint를 검색해서, 저장된 북마크를 불러올 수 있다.

웹 서비스와 연결한다면, del.icio.us 같은 북마킹서비스의 비디오 버전도 만들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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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isci
Google의 wish-list에 Twitter가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마이크로 블로깅으로 유명한 Twitter의 위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나 역시도 해외 컨퍼런스등에서 나오는 따끈따끈한 정보는 주로 Twitter를 통해 얻고있다.

Twitter의 위력은 real-time trend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Google은 지금 현재 가장 인기있는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뽑아올 수 있는 보물창고로 Twitter를 생각하고 있는 듯.

Twitter는 단문 메세지 서비스이다. 따라서, 사용자들도 글을 적을 때, 단어의 명확한 선택과 깔끔한 문맥 정리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뜻을 확실하게 전달하려는 경향이 있다.

Google은 바로 이런 Twitter 컨텐츠의 특징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 지금 현재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대한 의미(meaning)를 분석하고, 이를 검색 결과 리스트(search ranking)에 바로 반영할 수 있는 데이터 소스로써의 가능성에 관심이 많은 듯 하다.

Real-time trend를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또다른 분야는 광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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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i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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